한눈에 거제

한려수도의 해양관광도시! 거제

거제 해금강

거제 해금강 생태적 보전가치가 높은 거제 해금강

거제해금강(일명 갈곶도, 갈도)

위치 :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산1번지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산1번지로 해금강마을 남쪽 약 500m 해상에 위치한 무인도로, 지형이 칡뿌리가 뻗어 내린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하여 붙여진 갈도(葛島)보다는 바다의 금강산을 뜻하는 해금강이라고 널리 부르고 있다.

해금강은 대한민국 40곳의 명승가운데 강원도 강릉시 명주 청학동의 소금강에 이어 두번째로 명승으로 지정(1971년 3월 23일)됐다.
남부면 갈곶리에서 500여m 떨어져 바다위에 우뚝솟은 해금강은 면적 12만1,488㎡ , 높이 116m, 폭 67.3m 로 한송이 부용(芙蓉.연꽃)이 피어있는 것 같기도 하고 3개의 봉우리가 조화를 이뤄 신선같다고 해서 삼신봉으로 부리기도 한다

노을지는 해금강 모습, 맑은 날씨의 거제해금강 전경

생태적 보전가치가 높은 이 섬의 원명은 갈도(葛島)이다.
자연경관이 빼어나 1971년 명승 제2호로 지정되어 ‘거제 해금강’으로 등재되었다.
수억 년 파도와 바람에 씻긴 형상이 갖가지 모습을 연출한다.
사자바위, 미륵바위, 촛대바위, 신랑바위, 신부바위, 해골바위, 돛대바위 등으로 둘러싸인 해금강은 서복(서불)이 중국 진시황제의 불로 장생초를 구하러 왔다 하여 ‘약초섬’이라고도 부른다.

수십 미터 절벽에 새겨 놓은 만물상과 열십자로 드러나는 십자동굴은 가히 조물주의 작품이라고 할 만하다.
사자바위 사이로 솟아 오르는 일출의 모습 또한 환상적이며, 유람선을 이용하여 선상관광을 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민 5명중 1명이 해금강을 찾았을 정도로 해금강은 전국에서도 잘 알려져 있는 곳이다. 해뜰 무렵과 해질 무렵의 해금강은 빛으로의 여행이 가능한 곳이다.

거제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출장소로 손꼽히는 해금강의 일출과 해질녘의 해금강은 평상시의 해금강과 사뭇 다른 분위기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사진작가들이 일출을 렌즈에 담기위해 즐겨 찾는것은 빛에서 해금강을 달리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인지도 모를 일이다.

아름다운 절경 때문에 섬에는 전설도 다양하다. 진시황의 명을 받아 불로초를 캐러 남역의 삼신산(三神山)으로 불리는 해금강에 동남동녀(童男童女) 3,000명과 함께 왔던 서불(徐市)이 우제봉 절벽아래 서불과차(徐市過此)란 글씨를 써 놓았던 곳이 1959년 태풍 '사라'로 소실됐지만 지금도 글자 흔적은 희미하게나마 남아있다.

지도
거제해금강 오시는 방법
  1. 터미널(일반) 정류장까지 약 60m 걷기
  2. 55, 55-1 터미널 버스 탑승
  3. 해금강종점 정류장 하차
  4. 해금강유람선 선착장으로 약 428m 걷기
  5. 유람선탑승 후 , 거제해금강 도착
  • 담당부서 : 관광국 관광진흥과 관광정책담당 
  • 담당자 : 박주일
  • 연락처 : 055-639-4163

최종수정일 :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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