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거제

한려수도의 해양관광도시! 거제

공곶이

공곶이돌담을 쌓고 화초를 심어 원시 자연과 조화

공곶이

위치 : 거제시 일운면 와현리 예구마을

거제시의 동남쪽에 위치한 공곶이는 와현해수욕장 너머, 예구마을에서도 능선을 하나 더 넘어 산비탈에 서면 마치 산 뒤에 숨어 있는 공곶이가 보이고, 얌전하게 앉아 있는 내도가 손에 잡힐 듯 다가오고, 저 멀리 해금강이 보인다.

공곶이 내부에 보이는 수선화, 동백꽃 수놓는 동백터널길, 동백터널길 아래로 보이는 몽돌 해변

거제시 일운면 와현리 예구마을에 있는 공곶이는 지형이 궁둥이처럼 툭 튀어나왔다고 해서 붙인 이름이며, 1957년 강명식 지상악 노부부의 정성과 땀으로 산 비탈에 4만 평이나 되는 밭을 일궈 동백과 수선화 종려나무 등을 삽과 곡괭이로 수십 년 간 만들었다. 봄이 오면 동백꽃, 노란 수선화꽃이 장관을 이루는 아름다운 자연농원 공곶이는 입소문을 타고 전해져 지금은 많은 사람들의 발길 닿는 숨은 명소가 되었고, 거제 8경 중에 하나에 든다.

공곶이의 산자락은 계단식으로 정리되어 있고, 곳곳에는 수선화, 동백나무, 종려나무가 주를 이루고, 천리향과 만리향, 설유화 등이 은빛바다와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 같은 그림이 그려진 곳으로 수십 종에 가까운 식물이 꽃과 향기로 계절을 알린다.

봄이면 동백꽃 수놓는 동백터널 길 따라 돌계단 길 내려가다 보면 여기저기서 자신을 사랑하다 죽은 나르시소스의 꽃, 수선화가 환하게 반긴다. 그 아래로 몽돌해변이 있고 거제의 명품 섬 내도가 바라다 보이는 푸른 바다가 반긴다.

약 16,000㎡에 피어난 꽃들이 만드는 봄의 공곶이는 그야말로 꽃의 천국이다.

공곶이는 봄에 오면 가장 좋을 듯하다.

공곶이 내부에  피어난 수선화 밭, 공곶이 돌담길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에서 보트를 타는 아이와 엄마,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

옆 마을 수산에서는 아직껏 별신굿이 이어져 내려오고 노자산, 가라산의 희귀식물은 한국 식물학 연구의 보고이다.

지도
  • 담당부서 : 관광국 관광진흥과 관광정책담당 
  • 담당자 : 박주일
  • 연락처 : 055-639-4163

최종수정일 :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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