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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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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거제시 하청면 석포리

고현만의 북쪽에 우뚝 솟아 있는 앵산은 하청면과 연초면을 경계하고 있다. 산모양이 꾀꼬리가 하늘로 날아오르는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하여 앵산(507.4m)이라고 한다. 연초면 한내 오비쪽이 뒤가 되고, 하청 유계 해안쪽이 앞이다. 뒤쪽은 천 길 낭떠러지 암벽 산인데 비하여 앞은 새의 가슴처럼 산세가 절묘하고 토심이 깊고 나무가 무성하다.칠천도에서 보면 앵산이 세 개의 봉우리가 높이 솟아 중간 산을 좌우로 하여 새 날개죽지같이 생겼고, 우백호는 하청과 성동 뒤로 길게 뻗어 있고, 좌청룡은 대곡 덕포 뒤로 뻗어 날개를 훨훨 펴고 비상하는 모습을 하고 북쪽을 향해 날아가는 형국이다. 해발 507.4m의 이 산 북쪽 중허리에는 신라시대 하청북사의 절터가 있고, 그 밑에 조선시대 정주사 절터와 물레방아터, 부도탑 과 약수터가 있었으며, 현재 그 자리 에는 '광청사' 란 절이 있다.
해발 507.2m의 이 산 북쪽 중허리에는 고려시대 현종17년(1206) 북사(北寺)란 구 절터가 있다. 평수가 어림짐작 198m2 됨직하고 그 당시 사용했던 맷돌, 기와조각, 주춧돌이 있어 그 당시 사찰 규모를 짐작케 한다. 현재는 부처골 부처등에 1980년 광청사(光淸寺)란 절이 창건되었다. 봉우리엔 숫돌로 쓰이는 돌을 발굴하고 있으며 거제 주민 대부분은 이 앵산에서 생산된 숫돌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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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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