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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전후 거제 민간인 희생자 위령제

등록일2013/02/18



한국전쟁 전후 거제 민간인 희생자 3회 위령제 한국전쟁 전후 보도연맹원 등을 이유로 국가 권력에 의해 집단 학살당한 민간인 희생가를 위로하는 위령제가 14일 거제서 열렸다. 거제시와 민간인희생자 거제유족회는 이날 연초면 천곡사에서 ‘제62주기 민간인희생자 제3회 거제합동위령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합동위령제에는 희생자 유족과 기관단체 관계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시와 유족회는 희생자들의 유해매장 추정지인 동부면 구천리 야산의 발굴과- 위령비 건립을 추진하고 있지만 3년째 답보 상태다. 유족회 측은 “올해 위령제는 시와 정부를 상대로 위령공원 건립 및 민간인 희생자 특별법 제정을 호소하느 s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2009년 9월 한국전쟁 전후 경찰과 국군에 의해 보도연맹원이나 그 가족이라는 이유로 거제 119명, 통영 54명 등 민간인 173명이 거제 지심도와 통영 한산도 앞바다 등에서 희생됐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 조사를 통해 확보한 자료와 진술을 감안하면 실제 희생자는 8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사건에 대해 국가의 공식사과와 위령 사업의 지원, 역사기록 수정 및 등재, 유해발굴방안지원, 제적부 · 가족관계 등록부 및 공식문서기록의 정정, 평화인권교육의 강화 등을 권고했다. 한편 거제유족회는 지난해 9월 변호사를 선임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진행 중이며 올해 안으로 1심 판결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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