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 성수대교 붕괴사고, '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등 대형 재난이 발생함에 따라 우리 사회 곳곳에 상존하고 있는 안전 불감증을 청산하고 국민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위험요인을 한달에 한번이라도 안전점검 하는 습관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위해 안전문화운동의 일환으로 '96. 4. 4부터 행정시책으로 실시해 왔으며, '04년 4월부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거 법적행사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4』는 불길한 숫자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의 미신적인 마인드를 타파함으로써 각종 안전사고 예방의식을 고취하는데 그 뜻이 있습니다.
담당부서
최종수정일 : 2019-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