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재경향인회 회원여러분 정말 반갑습니다.
절망이 있으면 기회가 온다는 말처럼 희망을 잃지 않고 눈부신 발전을 해온 향인여러분의
눈부신 발전을 해오신 향인 여러분의 승리에 먼저 박수를 보냅니다.
이 모든 것이 26만 거제인들이 지니고 있는 땀과 안내와 자긍심을 지켜온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은 멀리 있어도 마음은 항상 고향에 머물고 있습니다.
고향 거제의 발전을 위해 기여할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향인들과 고향 거제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천감무사(天監無事)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설립일 | 1977.6 |
회원수 | 2,400명 |
---|---|---|---|
사무실소재지 | 전화번호 | 02-585-7953~4 | |
FAX | 02-585-7973 |
직책 | 성명 | 주소 | 연락처 | 연고지 |
---|---|---|---|---|
회장 | 박덕중 | 서울 성북구 | 011-266-5229 | 하청 |
상임부회장 | 옥형길 | 서울 강북구 | 010-9541-5562 | 연초 |
사무국장 | 김대곤 | 서울 중구 | 010-8755-2167 | 연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