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2일~23일 서울 사진작가들과 함께 거제도의 아름다움을 담아 보았습니다.
- 작성자 : 김수현
- 작성일 : 2019.03.25
- 조회수 : 3061
사진 1
신선이 머물다가 간 자리가 신선대가 맞습니다만, 이곳에 가시면 팔색조 바위가 있습니다. 부리와 머리를 잘 살펴보시면 거제도의 천연기념물 팔색조바위로 느껴지실 것입니다.
사진2
여차마을에서 홍포마을로 가는 남부 해안선 중간 지점에 여차마을에선 여차전망대, 홍포마을에선 홍포전망대라고 하였다가 두 마을 이름을 따서 여차,홍포전망대로 했지만 거제시에서는 대병대도,소병대도를 볼수 있는 전망대라고하여 병대도 전망대라고 합니다.
사진3
옥포만을 볼수 있는 성판악에서 본 일출입니다.
어려운 조선업에 최근 대우해양조선이 살아날려고 하는데 현대중공업 매각에 따른 슬픔이 있어서 옥포만 일출이라고 해보았습니다.
사진4
3월중순 부터 예구마을 공곶이에 가면 수선화가 많이 피어있답니다. 공곶이 가는 길에 내도 사이 앞 바다가 너무 예뻐서 찍었는데 이시기는 7월달입니다. 해안가로 가는 공곶이길
사진5
저도유람선을 타고 찍는 일몰, 일출 등 시간대별로 다른 모습이 저도(대통령별장)를 둘러서 중죽도,대죽도, 휜여도를 볼수 있는 거제 북부권 여행지 중 핫한 곳입니다. 궁농항으로 찾아 가시면 됩니다. 망봉산둘레길 입구
- 담당부서 : 문화관광국 관광과
최종수정일 :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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