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가도 가도 또 가고 싶은 그리운 거제도
- 작성자 : 이인숙
- 작성일 : 2019.03.31
- 조회수 : 2895
3년전에 오른 망산
학동가라산에서 시작하여 홍포망산을 올랐을때의 벅찬 가슴안고
작년에 찾았던 계룡산과 매미의 성에서의 추억쌓기
올 2월에 통영외가를 다녀오면서 드른 지심도~~
동백의섬이 더 푸르게 빛이났다
그리고 3월에 포항 문화원 아라반 회원님들과 동백의 단내를 맡으며 숲길을 지나서 도착한 우제봉 바라본 해금강의 절경도 완전 멋짐
아니지 아름답다가 맞겠지
둘레길이 살짜기 아쉬웠지만
또 발길을 옮긴 도장포 바람의언덕에서 웃음꽃이 끊이질 않네
예쁨과 추억과 아름다움을 담아보며~~
또올게 거제도야!





- 담당부서 : 문화관광국 관광과 관광정책팀 055-639-4165
최종수정일 :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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