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불편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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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달도 트레킹 아쉬움
- 작성자 : 정대홍
- 작성일 : 2024.05.21
- 조회수 : 52
여해후기도 올렸습니다만
아쉬움이 많아 여기도 기재하네요.
인근 도시에 거주하면서 거제도 산달도 트레킹을 계획하고
지인들과 떠났다. 섬 여행과 다리 연결이라는 편리의 잇점으로 갔다.
다리밑 최근 조성한 음식 테마파크는 문을 닫았고, 주차장엔 화장실이 없어
여성분들은 당황해 했다. 트레킹 동안 마을 세곳의 공동화장실은
잘 이용했다. 더운 날씨에 잠시 쉴곳이 딱히 없다는 트레킹 코스다.
가족단위 나들이객들과 주로 나이 지긋한 분들이 제법 오셨다.
근데 다들 쉴곳이 없어 돌아 가는 분위기...
다리밑 주차장엔 화장실이 없으니 다시 돌아가는 차들이 많았다.
트레킹.자전거. 하시는 분들이 많았다.
두번은 안갈듯 하다.
감사합니다. 저의 작은 의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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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문화관광국 관광과 관광진흥팀
최종수정일 :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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