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거제캠페인
현재 시책 정비 중입니다.
상상카페 감명적이여서 글올립니다.
- 작성일 : 2019.02.09
- 조회수 :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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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 오래알고 지내던 친구 가족들이 거제도에 놀러왔었습니다.
평소 저도 여기저기 별로 다녀 본적이 없어서 한참을 검색하고 고민 했습니다.
워낙 안다녀서 걱정만 하다가 상상카페가 뷰도 괜찬은거 같고해서 집에서 식사를 하고 관광겸 운전해서 가는데 길을 몰라 문의 전화를 하는데 너무 친절히 잘 설명해 주셨어요 그리고 도착해서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다시 매뉴고르는데도 친절하게 기다려주시고 애들까지 매뉴주문하기 그래서 우물 쭈물하니까 애들은 간단하게 우유같은거 시켜 주라고 가격도 저렴했구요.
그리고 나오는데 경치가 좋아서 여기저기 사진찍는데, 저희가 주변을 잘모르는거 보시고 지도도챙겨주시고...감사했습니다.
거제도 오면 불친절하다고 걱정하던 친구도 여기 좋다고, 칭찬하니까 저도 기분이 좋고 뿌듯했어요 고마운마음에 인터넷 후기나좀 남겨드려야 겠다고 여기저기 사진 찍는다고 화장실하고 루프캅하고 다녀 봤는데 구석구석 청결했구요. 이정도면 괜찬은거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상상카페랑 햄버거집에 근무하시는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잘먹었고 다른 친구들이 오면 또 꼭!! 한번더 갈께요^^
- 담당부서 : 문화관광국 관광과
최종수정일 :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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