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거제캠페인
현재 시책 정비 중입니다.
조금 아쉽습니다.
- 작성일 : 2020.07.15
- 조회수 : 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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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 많은 곳이지요~
포로수용소 아래 쪽 배말칼국수 집에 다녀왔습니다.
비오는 날 이른 점심 시간인데도 대기를 해야 할 정도로 사람이 많더라구요.
두어번 먹어 본 적이 있어 맛있는 건 알고 있었고 이번에도 역시 칼국수, 김밥 다 맛있었습니다.
손님들 대부분 톳김밥을 주문해서 예쁜 비주얼을 사진으로 많이 남기시더라구요.
맛있고 내부도 깔끔한데 한가지 아쉬운 건 종업원 얼굴이 전혀 밝지를 않았습니다.
인사는 하나 무표정하고 기분좋은 느낌을 받을 수 없어서 좀 아쉽네요.
조금만 더 친절히 밝은 얼글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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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문화관광국 관광과
최종수정일 :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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