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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도의 남단 성포항과 마주보는 나루터가 있어 진두(津頭)라 하였으며 섬의 중심에서 밖이라 하여 창외(倉外)라 하였다.
가조도의 서남쪽에 위치하여 초원이 풍부하여 섶밭이라 하였는데 신전(莘田)으로 하였다.
가조도의 서쪽에 위치하며 옛날 가조도 목장이 있을때에 창고가 있던 곳으로 창촌(倉村)이라 하였다.
가조도의 중앙으로 옥녀봉(玉女峯) 남쪽에 위치하여 본래 실밭개라 하였고 광이바다의 어업기지였으며 가조출장소(加助出張所)가 있는 마을이다.
가조도의 북동단에 위치하여 대구어(大口魚)의 풍어로 어린이도 엽전을 가지고 다니는 잘사는 갯마을이고 옛날 아랫마을과의 사이에 쇳다리를 놓았다 하여 놋다리라 전래되어 유교(鍮橋)라 하였다.
놋다리 북쪽 아래 놋다리 마을을 분리하면서 신교(新橋)라 하였다.
가조도의 남동쪽에 위치하여 한려수도의 깊숙한 포구로 임진왜란때 우리 수군(水軍)이 머물면서 군령을 받았다는 갯마을이다.
가조도의 서북쪽에 위치하고 앞받에 닭모양의 닭섬이 있으니 본래 닭섬개 또는 닭섬몰이라 하여 계도(鷄島)마을로 하였다.
신전 서북쪽 새말 북쪽에 있는 어장이다.
옥녀봉(玉女峯) 일대에 사복사(司僕寺)의 군마(軍馬)를 길렀던 목장으로 감목관(監牧官)이 관리하였다.
군령포 동족 거무지리골 동쪽에 있는 산이다.
가조도 서북쪽 계도마을 앞 바다에 닭 모양의 닭섬으로 면적 15,237㎡이다.
신전 서북쪽 배올 서쪽에 구멍이 있는 바위다.
신전 서북쪽 가장올 어장 동쪽 살창개 서쪽 바다에 여가 있다.
군령포 남쪽끝에 있는 갯마을이다.
창외 진두 동북쪽에서 논골로 넘어가는 고갯길이다.
큰맷등 북쪽 잔디밭에 바다고기의 건어를 말리는 등성이다.
창외의 진두에 나루터가 있으니 나루곶 또는 진두(津頭)라 한다.
실전 남서쪽에 굵은 돌만 있는 넓은산 덜겅을 너설이라 한다.
진두고개 넘어 북쪽에 가조도에서 논이 많은 갯가마을이며 논골위에 신호분교가 있다.
아래 놋다리 북쪽끝에 대구어가 많이 잡혔던 어장막 끝산이다.
논골재 밑에 있는 골짜기다.
실전 북서쪽에서 닭섬으로 가는 고개로 그 밑에 가조도 목장을 관리하는 감목관(監牧官)의 마위답(馬位畓)이 있었다.
창촌 북서쪽 물래올 북서쪽 바다에 해조류가 많아 만금을 벌었다는 만금초(萬金礁)이다.
창촌 서북쪽 마답밑에 있는 어장이다.
창촌 및 살창개 북쪽에 배올어장이 있는 갯마을이다.
신전 북쪽 송지대목 남쪽에 흰 돌이 있는 흰 돌 배기산으로 높이 207.8m에 지적측량의 삼각점이 있다.
진두 동쪽 바다에 있는 섬으로 범법도(凡法島)라 하며, 면적 8,331㎡이다.
놋다리 서남쪽에 나무는 없고 풀만있는 버덩이 있다.
창촌 밑 가장올어장 동쪽에 시창포(矢倉浦)라는 갯벌이다. 옛날 화살을 보관하던 창고가 있었다.
신전 서북쪽 끝에 새로운 갯마을이다.
실전 서남쪽에 작은 돌끝여가 있다.
신전 북쪽에 송아지 모양의 산이 있다.
진두 서쪽에 숫돌이 생산되는 산이다.
군령포 서쪽 안 골짜기에 있는 촌쪽안에 외딴집이 있는 골짜기다.
아래 놋다리 북동쪽 광이바다에 있는 외딴섬으로 독수리섬이라 하며 면적 1,884㎡의 바위섬인데 1905年 2月 22日 일본군이 송진포에 진입하여 러시아(露西亞)의 발틱함대와 대한해협에서 러일전쟁(露日戰爭)의 해전을 한 그동안에 함포의 연습하는 목표섬이었으므로 많이 훼손되어 있다.
군령포 북쪽에 층암으로 되어 있는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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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