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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읍(新縣邑)의 서북단에 위치하여 본래의 마을은 조선소에 편입되어 이주하였고 사등면(沙等面) 사곡(沙谷)으로 넘어가는 낮은 고개를 누운티라 하여 고개 마루에서 누어 쉬어간 곳으로 와치(臥峙)라 하였다.
장평(長坪) 동남쪽에 있는 마을로 서남쪽에 연못이 있어 흘러내리는 못고랑이 있다.
1974年 장평리(長坪理)와 앞 죽도(竹島) 바다를 매립하여 100만평을 조성하였고 죽도조선소(竹島造船所)를 기공하고 1977년 삼성조선소 (三星造船所)가 인수하여 사원주택이 건설되자 삼성(三星)마을이라 하였다.
본래 진들이라 하여 들판이 길다하여 포로수용소때 장평비행장(長坪飛行場)이 있던 곳으로 대단위 아파트 마을이다.
연곡(淵谷)의 동북쪽 바닷가에 있는 갯마을로 가루지, 갈우, 서목, 조향 등으로 불리었으나 지금은 아파트 단지이다.
사기장(沙器庄)골 서쪽에 있는 고갯길이다.
고현리(古縣里) 서문(西門)에서 계룡산(鷄龍山) 중허리의 장평리(長坪里) 사지역을 지나 거제읍내 (巨濟揖內)로 가는 큰 길로 숙종(肅宗) 14年(1688) 거제현령(巨濟縣令) 김대기(金大器)가 개서하였다. 장평마을에서도 올라가는 길이 있다.
연곡(延谷) 남쪽에 갈모같이 생긴 바위가 있다.
사기장(沙器庄)골 북쪽 대섭 남쪽에 외딴 마을이 있었다.
누운티 서북쪽에 피솔의 갯마을이 있고 산세가 뾰족하여 사등면(沙等面)과 경계한 산에 달걀처럼 생긴 바위로 그 밑에 옛날 대구(大口)어장이 있었다.
연곡(淵谷) 남쪽에서 고현리로 넘어가는 고개에 옛날 서낭당이 있었다.
사기장골 서쪽에 있는 구유림을 대부하였다는 산이다.
나안방 북쪽에 대나무와 동백숲이 울창한 섬으로 대섬이라 불렀고 죽도조선소(竹道造船所)건설에 따라 매립되어 없어졌다.
누운티 북쪽에 있는 큰 골, 서쪽에 장군산이 있고 도상이라는 사람의 묘가 있다.
연곡 서남쪽 계룡산에 있는 매 모양의 바위가 있다.
연곡(淵谷)의 골짜기에 있는 저수지이다.
대부림 골짜기에 있는 피부병에 좋다는 칠석날에 물을 맞는 곳이다.
못골 남쪽에 멧동걸산이 있고 벼락을 맞았다는 바위가 있다.
누운티 서쪽에서 사곡리로 넘어가는 고갯길이다.
연곡(淵谷) 서쪽의 골짜기에서 옛날 사기(沙器)를 만들었던 곳이라 전하고 있다.
사로지 남쪽에 있는 들판에 상여집이 있었다.
가로지 북서쪽에서 대섬으로 가는 고개로 새의 목과 같다하여 조항(鳥項)이라 부르기도 하였다.
큰 골의 챙이들 동쪽에 있는 바위로 위가 패여 고인 물을 먹으면 속병에 좋았다고 전하고 있다.
팽바위골 옆에 있는 골짜기에 어름덩쿨이 많이 있었다.
죽도(竹島)의 서북쪽에 있는 면적 2,975㎡의 작은 섬으로 옛날 중국(中國)에서 유자(柚子)가 떠내려와 일본(日本)으로 건너갔다는 유자(柚子)섬을 귤도(橘島)라 하며 1970년에 일본(日本)의 유자연구가(柚子硏究家)가 답사하고 큰 유자(柚子)나무를 심어 달라고 하였다.
생이집걸 서북쪽에 있는 들에 은행나무가 있었다.
팽바위골 서쪽에 높이 152.5m에 삼각점(三角点)이 있는 산이다.
도사이밑걸 서남쪽에 있는 바위가 높고 험하여 이에 오르려면 저승길로 가는 것 같다함.
1974年 12月 2日 고현만(古縣灣)의 육지 56만평과 바다매립지 54만평의 110만평 죽도조선소를 기공하여 1977. 4. 22 삼성조선소(三星造船所)가 인수하고 1979. 4월 첫 수주하였으며 제1도크 길이 240m, 폭 460m 높이 11m와 제2도크 길이 330m 폭 65m 깊이 11m에 1,000M/T의 크레인으로 새 통영대교의 상판을 한개로 완성하여 들어올렸으며 조선과 해양사업에 일진하고 있다.
연곡 동남쪽과 고현리 사이에 있는 산으로 중산이라 부르기도 한다.
팽바위골에 찬물이 나는 샘이 있고 그 밑에 들판이 있다.
누운티 북쪽에 큰 골짜기가 있다.
큰골 남쪽에 널다란 바위가 있다.
누운티 서북쪽 바닷가 끝에 있는 개촌으로 붉은 적송이 울창하여 붉은 피와 같다하여 피솔 또는 혈송(血松)이라 부르며 조선공단으로 이주하였다.
연곡 북쪽에 있는 들판으로 위는 진들, 아래는 한들이라는 큰들이다.
나안방 서쪽에서 사등면 팥골로 넘어가는 고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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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