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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로 넘어가는 봉송재밑 천곡리로 가는 삼거리에 소나무 정자가 있어 송정(松亭) 또는 소정이라 하였는 바 윗마을을 상송(上松)이라 하였다.
송정리의 아래 새몰 또는 아래몰이라 하였으니 하송(下松)이라 하였다.
본래 송정에서 옥포로 넘어가는 봉송재 길가에 촌락이 있었으며 조선공단으로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어 봉송(峯松) 마을을 신설하였다.
상송 대롱골 동쪽산에 활을 쏘던 과녁판이 있었다.
중송 남쪽에 개미가 많은 들이다.
중송 북쪽 장자골 북쪽에 고려장터가 있다.
하송 북쪽에 깊은 골짜기다.
중송 동쪽 골짜기 멧갓 너머에 있는 산이다.
나참 또는 상송으로 봉상재 밑에 옛날 관행들이 쉬어간 곳이다.
상송 서북쪽에 일명 월림동이라는 마을이다.
상송 동쪽에서 덕포리로 넘어가는 재이다.
하송 서쪽에 큰 바위가 있는 모퉁이다.
삼봉산 밑 중매마을 서당골 밑 동쪽에 있는 보다.
송정의 남쪽 중매에서 삼봉산의 동쪽 옥포리로 넘어가는 고개다.
상송 대롱골과 솔밭밑 사이에 활터가 있었다.
중매 남쪽에 있는 산으로 봉우리가 세개이고 높이 226m이다.
중산 중매마을 서쪽에 있는 골짜기다.
사송 동남쪽 골짜기에 서나무가 많았다.
중매실 남쪽에 있는 골짜기에 서당이 있었다.
서당골 밑에 있는 보이다.
상송 서북쪽 대롱골 북쪽 솔밭밑에 있는 촌락이다.
중송 동북쪽에서 천곡리 웃천곡 상천으로 넘어가는 고개다.
중송 북쪽에 장자라는 사람이 살았다는 골짜기다.
하송 동쪽 새앳골에서 천곡리 주령으로 넘어가는 고개다.
삼봉산 북쪽 아래 주령, 옥로, 죽토로 가는 삼거리 서쪽에 있는 마을로 일명 중매라 한다.
상송과 하송 사이에 송정초등학교가 있는 큰 골짜기 마을이다.
상송 동남쪽에 있는 큰 골짜기다.
6.25 동란때 1950年 11月 27日 거제도 포로수용소가 설치되고 1953年 7月 27日 휴전협정으로 1953年 12月 11日 포로교환의 명부를 교환하여 다음해 1954年 1月 23日 판문점에서 교환하였는데 이 송정고개 밑에 매장하였던 인민군의 유골을 함께 보내었으며 지금은 국도 14호선을 4차선으로 확장함에 따라 매립되어 광장이 되었다.
하송 서북쪽 죽토리 경계산 높이 270m에 삼각점(三角点)이 있다.
하송마을에 있는 숲에서 당산제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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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