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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불개미와송치(松峙)골의 두촌락이었는데 불개미를 부춘(富春)으로 고쳤음은 노자산(老子山)밑이라 거제봉산(巨濟封山)의 수림이 울창하여 수원이 풍부함으로 가뭄없이 부촌(富村)이라는 뜻으로 부춘(富春)이라 하였다.
불개미의 서쪽마을로 산양, 밤개, 오송정으로 통하는 삼가로이므로 삼거림(三巨林)이라 하였다.
삼거림 동쪽에 있는 들로 고래실 보가 있다.
부춘 뒤쪽에 광대가 춤을 추는 형상의 산이다.
삼거림 윗쪽에 지형이 개미모양의 등성이가 있다.
부춘 서쪽 산태골 남쪽에 있는 산이다.
송팃골 남쪽 높이 565㎡의 노자산은 거제도 수봉이라 하였으며 거제봉산(巨濟封山)의 울창한 수목은 620여종이 자생하고 있으며 팔만대장경판(八萬大藏經板)의 원목(原木)이 모두 거제목(巨濟木)으로 후박(厚朴)과 자작나무임을 합천(陜川)의 뿌리에 기술하고 있다.
삼거림 남쪽들에 한배미가 닷마지기 1,000평의 큰 논이다.
삼거림 남쪽 상둔 북쪽에 옛날 둔전(屯田)과 둔전보(屯田洑)가 있었다.
송팃골 남쪽 지바위 윗쪽에 있는 넓은 바위다.
부춘 남쪽에 물레방앗간이 있었던 골짜기이다.
송팃골에서 밤개로 넘어가는 큰 고개이다.
송팃골 남쪽에 있는 골짜기다.
부춘마을 뒤에 있는 저수지로 부툰들에 물을 주고 있다.
부춘에서 평지로 넘어가는 나지막한 고갯길이다.
송팃골 서남쪽에 사그릇을 구웠다는 골짜기다.
부춘 서쪽 산태골에 연못이 있고 촌락도 있다.
삼거림 남쪽 이밥나무들 북쪽에 있는 들에 상둔보가 있다.
부춘리 서남쪽 밤개재로 올라가는 골짜기가 송림으로 울창하여 송치곡(松峙谷)이라 하며 외딴집 몇집이 살고 있다.
삼거림에서 영북으로 넘어가는 고갯길이다.
부춘 북쪽에 지형이 야자(也字)모양의 산 높이 223.9㎡에 삼각점(三角点)이 있다.
송팃골에서 영북으로 넘어가는 재이다.
야자산 서쪽에 용이 등천하였다는 둠벙이 있다.
부춘에서 유천으로 돌아서 넘어가는 재이다.
송팃골 남쪽 벅골 남쪽에 있는 골짜기다.
삼거림 남쪽 들뜻징이 북쪽에 이밥나무가 있는 골짜기다.
삼거림에서 오송으로 넘어가는 고개이다.
송팃골 남쪽 등성이에 쥐모양의 등성이다.
삼거림 산태골 북쪽에 묘를 썼는데 몇년후 그의 후손이 판사가 났다는 명산의들이다.
삼거림 뒤쪽에 사슴이 새끼를 품고 있는 형상의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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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