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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에는 노자산(老子山) 서북은 동망산(東望山) 서남은 율포만(栗浦灣)이 깊숙히 들어와 항구를 이룩하여 본래 밤개라 하여 율포(栗浦)로 불렸으며 장목면(長木面) 율천(栗川)에 있던 율포보(栗浦堡)를 현종(顯宗) 5年(1664)에 가배량(加背梁)의 우수영(右水營)으로 옮겼다가 숙종(肅宗) 14年(1688) 이곳으로 옮겼으며 고종(高宗) 26年(1889)에 통제영(統制營)과 함께 모두 철폐되었다.
밤개 서남쪽 솔곶이 서남쪽에 있는 골짜기의 개이다.
솔곶이 남쪽 너머에 있는 골짜기다.
밤개 서부락 서북쪽 영월로 넘어가는 고개의골짜기다.
율포에 율포보(栗浦堡)의동헌터가 있다.
밤개의 뒤에 있는 들이다.
밤개 서남쪽 송톳골 남쪽에 있는 골짜기다.
밤개 남쪽에 벅수가 있던 골짜기다.
담안골 서쪽의 등성이다.
법석골 북쪽에 불당이 있었던 골짜기다.
밤개 서쪽 초등학교가 있는 서부락 또는 서땀이라 한다.
밤개 남쪽 율포만(栗浦灣)의 선창이 있었던 마을로 솔구지, 송구등, 송곶(松串)으로 부르는 갯마을 이라 경덕왕(景德王) 16年(757) 거제군(巨濟郡) 송변현(松邊縣)이 있었다는 거제부읍지(巨濟府邑誌)에 기록되어 있다.
밤개에서 북쪽으로 부춘리 송티골로 넘어가는 큰 고개이다.
밤개 남쪽 불당골 북쪽에 지형이 수박모양의 등성이다.
밤개 동쪽에서 노자산(老子山)과 가라산(加羅山) 사이를 지나 학동리로 가는 멀고 험준한 고개길이다.
밤개 북동쪽 송팃골재 밑에 있는 암자이다.
밤개 서남쪽에 여우가 살았다는 굴의 바위다.
밤개 서남쪽 바다에 있는 암초이다.
밤개 서북쪽 오송리(五松里)에 걸쳐있는 동망산(東望山) 봉우리에 율포보(栗浦堡)의 망성으로 둘레 338㎡ 높이 2㎡의 자연석으로 쌓았다.
밤개 동북쪽에 있는 소류지다.
솔곶이 남쪽 등너머에 바닷가의 작은 개이다.
밤개 서쪽바다에 작은 암초가 있다.
채봉골 북쪽 불당골 동쪽에 있는 산이다.
불당골 동쪽에 있는 암자이다.
율포보(栗浦堡)가 있을때 전선(戰船)을 정박하던 송곶이개이다.
법석골 동쪽에 초빈의 채봉이 있었던 골짜기다.
불당골 북쪽 수박등 북쪽에 있는 골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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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