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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천도(七川島)의 서북단에 위치하여 본래 한실이라 하였는데 이는 옥녀봉(玉女峯) 밑 큰 골짜기 큰 마을이라 하여 대곡(大谷)이 되었다.
칠천도(七川島)의 최북단에 위치하여 본래 솔개라 하였는데 이는 송림(松林)이 울창하여 송포(松浦)라 하였다.
대곡(大谷)의 서쪽바다 황덕도(黃德島)의 섬마을로 면적 0.2㎢로 숲이 울창하여 크고 작은 노루가 서식함으로 누른덕 또는 노인득도라 하여 황덕도(黃德島)라 하였다.
솔개 동북쪽에 가늘고 긴 개이다.
대곡 남쪽에서 장곶이로 넘어가는 고개로 감나무가 있는 고갯마루에 긴손들이 돌을 쌓아 서낭당제를 지냈다 한다.
솔개 동남쪽에 굿을 하였다는 등성이다.
솔개 동북쪽 가는개 동쪽에 넓은 등성이다.
늙고 큰 노루가 살고 있다는 섬으로 노른덕 또는 노인득도라는 황덕도(黃德島)는 면적 0.2㎢이다.
대곡 북쪽 당산 너머에 있는 갯마을이다.
대곡 동북쪽 당산밑 골짜기에 있는 마을이다.
황덕도의 서남쪽에 있는 산밑에 동굴이 있는 산이다.
솔개의 가는개에서 동북쪽 역개로 가는 고갯길이다.
솔개 서북쪽 등성이에 작은 무덤이 많고 그 아래 갯촌이다.
대곡 동북쪽에서 물안으로 넘어가는 고개이다.
솔개 동북쪽 가는개에 역개로 넘어가는 고개에 복숭아나무가 있었다.
황덕도의 동편 샛바람이 닿는 산이다.
송포 서쪽에서 꼬다리 끝으로 넘어가는 고개이다.
대곡 북쪽에서 솔개로 넘어가는 고갯길이다.
솔개 서북의 뾰족한 땅끝이 반도를 형성하고 있다.
솔개 북쪽에 숫돌이 나는 산이 있다.
솔개 서남쪽 바닷가에 있는 갯마을이다.
대곡 안쪽에 있는 큰 마을로 초등학교가 있다.
송포와 물안의 경계에 뾰족한 땅끝이다.
대곡 북쪽 골짜기에 솔개로 가는 중간에 있는 마을이다.
대곡 동쪽 탑재고개 밑에 있는 큰 바위다.
솔개 서쪽에 있는 개안이다.
황덕도 서북단에 쥐의 주둥이 모양의 뾰족한 산마루 끝이다.
황덕도 동쪽 새지에 있는 등성이다.
대곡에서 물안으로 넘어가는 고개에 길손이 돌을 모아 탑을 쌓았는데 지금은 없어졌다.
칠천도에서 가장 큰 골짜기에 큰 마을이 있으니 한실이라 하고 대곡(大谷)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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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