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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계평야(柳溪平野)가 있는 마을을 외가이(外加耳)라 하였는데 이는 앞에 넓은 광이(廣耳)바다가 있다는 뜻이며 뒤는 큰 골짜기이므로 덕곡(德谷)이라 하였으며 옛날 개안, 금장, 먹개 등으로 부르고 있다.
하청(河淸)의 서쪽 덕곡(德谷)의 동쪽에 위치하여 해안따라 넓은 들이 있고 저녁노을에 밝은 햇살이 비추어 고요한 하청바다를 감싸주는 마을이라 해안(海晏)으로 하였다.
해안 남쪽 앵산(鶯山) 밑에 약수터가 있는 절이다.
천마산(天馬山)의 할미바위 서쪽 덕곡광산(德谷鑛山)이 있는 골짜기다.
덕곡 서쪽 개안에 있는 마을이다.
덕곡에서 석포로 돌아가는 길가에 골짜기 마을로 북쪽 등성이 높이 43.5m에 삼각점이 있다.
덕곡 당메산 남쪽에 있는 들판이다.
덕곡 동쪽 들판으로 뻗은 작은 산밑에 들이 있다.
덕곡 뒷들에 돌담이 많은 논이 있다.
덕곡 동북쪽 초등학교 북서쪽 높이 38.5m에서 당산제를 지내던 산이다.
덕곡 서쪽 안개에 길게 뻗은 땅끝 천마산(天馬山)에 광산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다.
해안 동쪽 돌둑끝 바닷가에 있는 갯마을이다.
덕곡 동쪽 등성이에 잔디밭이 좋아 어린이의 놀이터였다.
덕곡 서쪽 개안에 있는 마을로 그믐날이면 온 바다가 어둡고 벼루모양의 검은 돌이 있어 먹개 또는 묵개라 하였다.
천마산 장군바위 동쪽에 둥근바위가 있다.
덕곡에서 금당개로 넘어가는 고개인데 지금은 회주도로가 있다.
해안 서남쪽 솔병산밑 삼부잣골 서쪽에 돌배나무가 있던 골짜기다.
솔병산 참막골 서쪽에 있는 골짜기다.
금당개마을 밑에 있는 등성이다.
솔병산 삼부잣골 밑에 삼밭이 있었던 골짜기다.
솔병산 서쪽에 골짜기 세개가 있어 삼부잣골이라 한다.
솔병산 위에 상투모양의 큰 바위가 있다.
해안 동쪽 새장터 골짜기에 화장하던 곳이 있었다.
앵산 밑 해안으로 흐르는 계곡에 광성사가 있고 칠석날 물맞이 목욕하던 약수터가 있다.
덕곡 남쪽 솔병산에 홀로 있는 큰 바위가 있다.
덕곡 서쪽 목넘어 광이바다를 바라보는 밖았개의 마을이다.
덕곡리 북쪽바다에 작은 암초가 있다.
천마산 할미바위 서쪽에 장군모양의 바위가 있다.
덕곡 어귀에 장승 벅수가 숲속에 있었다.
솔병산 삼부잣골에 찬샘이 있었다.
덕곡 서쪽 개안 목에서 땅끝이 북으로 뻗어 말 모양의 천마산이 있고 덕곡광산이 있었다.
솔병산 서쪽 콧밭등에 코 모양의 바위가 있다.
개안 바다에 큰 여가 있다.
천마산 동쪽 줄기에 할머니 모양의 바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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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