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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만(玉浦灣)의 남쪽 바닷가에 위치하여 장승거리에서 내려가면 땅끝이 막다르므로 두무(杜毋)실이라 하였는데 무가 모(母)로 바뀌어 두모개 또는 두모실, 두몰이라 하였다.
두모실의 동북쪽 장승포의 등 넘에 있고 옥포를 바라보는 음지로 해가 늦게 뜨는 북향이라 느태라 하였는데 발음이 느태로 변하였고 지금은 옥포조선소의 확장으로 마을이 없어졌다.
두몰 남쪽에 있는 넓은 골짜기다.
두모에서 느태로 넘어가는 고개에 굴이 있는 바위다.
두모 서남쪽에 있는 넓은 바위다.
느태 북쪽의 산에 느릅나무가 있었다.
느태에서 두모로 넘어가는 고개이다.
두몰 남동쪽에 작은 냇다리가 있었는데 도로확장으로 암거가 되었다.
두모 선창에서 옥포를 기항하였다가 부산으로 가는 여객선 부두이다.
느태 동쪽 바닷가 바위로 지나가는 배들이 들어오면서 띠고동을 불었다.
느태 북동쪽에서 능포로 넘어가는 높이 178m의 산에서 옛날 망를 보았다하며 삼각점(三角点)이 있다.
두몰 서쪽에 있는 골짜기에 보가 있었다.
느태 남쪽에 있는 산에서 산삼을 캐었다 한다.
옥포조선소(玉浦造船所) 가동에 따라 인구의 급증으로 설립한 대우병원(大宇病院)이 두모(杜母)고개에 있다.
느태에서 옥명 웃골로 넘어가는 고개이다.
두모 남동쪽 두모고개 동쪽에 있는 가파른 언덕에 있는 마을이다.
두모 북동쪽 산에 절벽으로 되어 있는 바위다.
두모 동쪽산 위에 있는 바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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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