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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太白山脈)의 정기를 이어받은 높이 437.5m에 삼각점(三角点)의 대금산(大錦山) 밑으로 금광(金鑛)을 개발하여 대금산(大金山)으로 고쳤는데 남해도(南海島) 금산(錦山) 높이 658m와 풍경이 비슷하여 대금산(大錦山)이라 하였다.
본래 대금산(大錦山) 동북으로 흐르는 큰골의 내물을 받아 농토에 인수하는 보고랑이 있었으니 보목 또는 본목이라 하여 보항(洑項)이라 하였는데 지하수(地下水)인 물이 스며 흐를 복이라 하여 복항이라 하지만 우리나라 국우(國字)로는 인수관전(引水灌田)의 보막이 보(洑) 또는 물도랑 보의 류도수(流導水) 보 이므로 보항이라 함이 옳을 것이다.
대금 동남쪽 큰골보의 첫머리를 넘어가는 고개이다.
대금 서쪽 누룩나무거리 동남쪽에 이는 들이다.
대금 동쪽 골짜기 안에 촌락이 있다.
대금 서쪽 두렁배미 서쪽에 검은 돌바위가 있는 논이다.
대금 동북쪽에 굴이 있는 산이 있다.
대금 서쪽 누룩나무거리 동남쪽에 있는 논들이다.
대금 서쪽에 들판에 논물을 대는 보가 있다.
대금 서쪽 돌이 많은 곳에 있는 촌락이다.
대금 서쪽에 지형이 둥근 논배미가 있다.
굴끝산 앞바다에 외 따로 있는 암초이다.
대금과 밤개의 여러 개천에서 흘러 모이는 보이다.
대금 동북쪽에 있는 골짜기다.
대금 북쪽에 있는 개앞에 조수의 간만따라 고기를 잡는 대발의 죽방염 어장이 있었다.
보목 마을 서북쪽 베개모양의 등성이 밑에 촌락이 있다.
대금 남서쪽에 나무는 없고 풀만 있는 버덩이 있다.
상금산(上金山)밑에서 끌어오는 보목에 있는 마을이다.
상금산(上金山)밑에서 흘러내리는 계곡물을 끌어 오는 보의 어귀에 있는 마을이다.
대금 동쪽 부터방골의 큰 바위 복판에 미륵부처를 봉인하였는데 부처야 하고 부르면 대답을 하였다고 전한다.
대금 동북쪽의 바다에 붉은 색의 암초가 있다.
대금 남서쪽에 상여집이 있었던 들판이다.
보항 남쪽 작은 골짜기에 작은 보가 있다.
보항 남쪽 큰 골짜기에 큰보가 있다.
대금 서북쪽 밤개에서 흐르는 큰내 밑에 있는 갯벌이다.
대금 남서족 길가에 돌탑이 있고 당산제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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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