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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간곡만(間谷灣)의 동북에 위치하고 풍랑이 심하여 귀목나무와 포구나무의 방풍림을 육림하여 숲개, 갯몰을 보호하고 호수같은 앞바다를 상징하여 임호(林湖)라 하였다.
영등골 동북쪽 군위봉 밑에 일명 군위골이라 한다.
상촌 서쪽에 지형이 넓은 등성이가 있다.
생이집골 서남쪽의 등성이로 고려장터가 있고 일명 애몽등이라 한다.
상촌 서쪽에 있는 산으로 일명 장군봉(將軍峯)이라 한다.
용싯개 북쪽 둔덕에 있는 논 들이다.
동북쪽에 유호리와 경계의 노장산 밑의 골짜기다.
농소리에서 유호리로 넘어가는 고개로 일명 버드래재라 한다.
농소마을 가운데 작은 동상을 독메등이라 하고 목신(木神)의 대장군(大將軍) 장승이 마을을 지키고 있다.
임호 동북쪽 수리장 위에 검은 빛의 바위가 있다.
서당골 버덩에 왜정때 일본군이 식수를 저장하던 탱크가 있다.
상촌 서쪽 강등 서남쪽 골짜기에 외딴 촌락이 있다.
안골 동북쪽 노장골 동쪽에 샘이 있는 골짜기다.
분짓골 서남쪽에 상여집이 있던 골짜기다.
중밭골 동쪽에 서당이 있었던 골짜기다.
상촌 서북쪽에 옛날 소복이라는 사람이 살았으며 그 위에 소붓골 언덕이 있다.
중밭골 남쪽 바닷가에 있는 골짜기다.
임호 동쪽 도랑을 건너 어장막 있는 골짜기에 서당이 있었다.
농소 북쪽 가느짓골 동북쪽에 있는 골짜기다.
용싯개 동쪽 여울끝 중간에 있는 골짜기다.
농소에서 구영등으로 넘어가는 고개로 일명 영등재라 한다.
작은골에 나무가 없는 버덩이 있다.
임호마을 어귀에 천하대장군(天下大將軍), 지하여장군(地下女將軍)의 시멘트 장승이 정자나무 밑에 있다.
임호 동북쪽에 중이 경작하는 절밭이 있는 골짜기 위의 봉우리 높이 134.3m에 삼각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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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