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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밖개라하여 거제도의 동부에 위치하고 1895년 외포면(外浦面)이었으나 1909년 장목면에 속하였으며 1967년 8월 12일 거제군조례 제127호(巨濟郡條例 第127號)로 장목면 외포출장소(長木面 外浦出張所)를 설치하여 외포(外浦)와 시방리(矢方里)의 8개(個) 행정리(行政里)를 관할하는 중심지이다.
외포(外浦)마을의 발전에 따라 초.중학교(初.中學校)가 설립되어 윗마을이 분리하였으니 상포(上浦)라 하였다.
본래 작은 닭섬이라 하였는데 남쪽 대계(大鷄)마을과의 경계끝에 있는 섬의 형태가 닭모양이고 날개죽지와 같아 닭섬이라 하고 북쪽 작은 갯가마을이라 소계(小鷄)라 하였다.
본래 앞바닷가에 닭이 날개를 펴는 모양의 섬이 있어 닭섬이라 하였고 남쪽 큰 갯마을을 큰 닭섬, 북쪽 작은 갯마을을 작은 닭섬이라 하였으며 거제도의 최동단 새벽의 여명을 알리는 장닭의 정기를 받은 거산(巨山) 김영삼 대통령(金泳三 大統領)의 생가가 있다.
본래 서나무실이라 하였고 외포리(外浦里)의 지역인데 시방리(矢方里)의 흥남과 돌찡개 고랑을 사이에 두고 26년간 한마을로 살아왔으나 법정리(法定里)와 지번(地番)이 맞지않아 불편이 심하여 1968년에 분리하여 외포리 서목(庶木)마을이 되었다.
외포 동쪽 중바위 남쪽에 가마모양의 바위다.
서나무실 서쪽 산골 동쪽에 갈대가 많은 골짜기다.
소계 동쪽 포구에 갈매기가 날아드는 땅끝이다.
외포 동북쪽 채봉골 너머에 넓은 바위가 있다.
소계 포구의 오른쪽에 배가 드나들수 있는 골이 있다.
닭섬 뒷산으로 임진왜란때 일본 대마도로 끌려간 남편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다가 죽었다는 산이다.
닭섬 동쪽에 100년전 고래를 잡았다는 개이다.
외포 서쪽 골짜기에 저수지 밑의 논들이다.
대계 포구의 남동쪽 바위가 튀어 나온 곳에 떨어져 있는 작은 섬이다.
외포 남쪽 새들 북쪽 구렁에 있는 들이다.
외포 동북쪽 여울개 북쪽 구렁에 있는 들이다.
외포 앞의 논에서 옛날 굿을 하였다 한다.
외포 남쪽 구몰개 북쪽의 으슥한 갯가에서 처녀와 총각이 남몰래 만나서 놀던 곳이다.
큰 닭섬 남동쪽에 누런 빛나는 암초가 있다.
큰 닭섬에서 덕포리로 넘어가는 고개로 지금은 지방도가 포장되어 있다.
외포 서쪽 배나무심골 서쪽 골짜기에 논들이 있다.
외포 서남쪽 대나무가 많은 골짜기에 보가 있다.
외포 항구 동남쪽 땅끝가는 곳에 있는 절이다.
소계와 외포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상포너머 이물도가 전망된다.
외포 서남쪽 바다에 외로운 암초가 있다.
외포 앞의 굿배미 위에 큰돌이 있는 논배미다.
대계 포구 남동쪽에 언덕이 튀어나온 끝이다.
외포 점골 남쪽에 두꺼비모양의 바위가 있다.
대계 남동쪽 등성이 너머에 있는 산이다.
서나무실 위 천지논 고랑에 마당모양의 넓은 바위다.
외포 동북쪽 높이 226.3m에 삼각점이 있는 산분지 봉우리 사이에서 떠오르는 보름달이 사이에 걸렸다 다시 뜨는 모습의 달맞이 산이다.
큰 닭섬 서쪽에 옛날 절이 있던 골짜기다.
외포 서쪽에 돌배나무가 있던 골짜기다.
닭섬 서남쪽에 서낭당이 있었던 개이다.
망월산 등성이 밑 바닷가에 호랑이 굴이 있었다.
상포에서 범굴위를 지나 시방으로 가는 재
외포 서쪽 홀재밑에 부처를 새긴 바위가 있다.
서목위 마당바위 북쪽에 부엉이 집모양의 바위다.
외포 동쪽에 북 모양의 바위가 있다.
외포 북쪽 마당바위골 북쪽에 불당이 있던 골짜기다.
닭섬 서북쪽에 산신제를 지내던 골짜기다.
닭섬 서남쪽에 산태가 자주 발생하는 골짜기다.
외포 서쪽 위에 있는 봇도랑이다.
외포 서쪽에 상여 모양의 바위가 있다.
서목마을 앞의 바닷가이다.
서나무실 부흥바위 서쪽에 우뚝선 바위다.
외포 점골 동쪽에 철광산의 구렁이 있었다.
외포 서북쪽에 있는 골짜기다.
외포 동쪽에 말의 안장모양의 바위가 있다.
외포 동북쪽 망월산밑 양지바른 산으로 높이 226.3m에 봉화대가 있었으며 세부 측량때 삼각지점의 도근표지석(圖根標識石)이 매설되어 있다.
외포 동북쪽에 있는 개로 물살이 빠르고 거세어 여울개라 한다.
외포 앞 굿배미논 북쪽에 외따로 너마지기의 큰 논이다.
큰 닭섬 서쪽 밧개의 절골에 절터가 있다.
고종(高宗) 32年(1895) 5月 26日 칙령 제98호(勅令 第98號) 연초면(延草面)에서 분리되어 외포면(外浦面)이 되었는데 융희(隆熙) 3년(1909) 6月 25日 칙령 제30호(勅令 第30號)로 폐지되고 장목면이 설치되었는바 면소(面所)의 터였다.
1976年 8月 12日 거제군조례 제127호(巨濟郡條例 第127號)로 장목면 외포출장소(長木面 外浦出張所)를 설치하여 외포(外浦)와 시방리(矢方里)를 관할하고 있다.
외포 동북쪽에 버드나무가 있던 보이다.
외포 남쪽 음지에 있는 산으로 양지산(陽地山)과 마주보아 천혜의 외포만(外浦灣)을 이룩하였다.
외포 서북쪽에 있는 바위로 힘센 장사가 쉬어갔다는 흔적으로 손자국과 담뱃대 모양의 자국이 있다.
외포 동쪽에 중의 머리모양의 바위가 있다.
외포 동북쪽에 초빈을 하였던 채봉골이다.
상포 넘어 서나무실쪽 등성이에 있는 곳의 논이고 흐르는 고랑이다.
시방리(矢方里) 흥남(興南)과 외포리(外浦理) 서목(庶木)을 경계하는 계곡으로 아래는 돌찡이가 있고 1942年 5月 1日 부락구제(部落區制)때부터 2리(里) 부락(部落)으로 불편하여 1968년 서목(庶木)마을이 신설되었다.
소계마을앞 섬으로 황토가 씻겨 흘러 바다를 누렇게 한다는 황여 또는 토양섬이라 한다.
외포 서쪽에서 연초면 천곡리로 넘어가는 큰 고갯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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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