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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밤나무가 많아 밤개, 밤내, 율포(栗浦), 율포보(栗浦堡), 구율포(舊栗浦)라 하였는데 상금산(上金山), 중봉산(中峯山), 율천산(栗川山)의 계곡이 많고 밤나무가 많으니 율천(栗川)이라 하였다.
율천산(栗川山)의 동북쪽 아래 율천(栗川)의 북쪽에 위치하여 율북(栗北)마을이라 하였다.
율천 동북쪽 꽃봉산 밑 동막들 가운데 있는 들이다.
율천에 있는 등성이다.
율북 남쪽 진달래꽃이 많은 등성이로 일명 화봉산(花峯山)이라 한다.
율천 서쪽에 눈썹모양의 바위가 있다.
율천 북쪽 화봉산 북쪽에 홀로 있어 독봉산이다.
꽃봉산 밑에 있는 들판이다.
갱숫등 북쪽에 옛날 금광이 있었다는 골짜기다.
율천 남쪽에 멍에 모양의 구부렁한 계단식 논이다.
율천 서남쪽에서 연초면 명동리 홈골로 넘어가는 고개로 일명 홍골재라 하며 시집온 새각시가 길이 멀고 가파라 울고 넘었다 한다.
율천 앞 조금 높은 평지인 돈대에서 별신굿을 하였다.
율천 남쪽 폭포가 있었다는 냇고랑이다.
율북 남동쪽 중봉산 아래에 옛날 율포보(栗浦堡)의 장졸들이 활을 쏘던 터가 있다.
율천 서쪽에 삼밭이 있었던 냇고랑이다.
율천의 모듬보위 냇고랑에 있는 보이다.
율천 남서쪽 작은골 서쪽에 있는 골짜기다.
율천에서 연초면 명동으로 넘어가는 고개이다.
율포성의 서북쪽 석이바위골에 귀모양의 바위다.
율북에서 장목리로 넘어가는 고갯길이다.
율포성 뒤쪽에서 흐르는 냇고랑이다.
율포성뒤 바위틈에서 나는 물을 관원들이 먹었다는 샘이다.
율포성 옆에 있는 마을이다.
율포보(栗浦堡)를 동부면 율포리(栗浦里)로 옮기고 논과 밭이 되었다.
율북에서 두모실로 가는 고갯길이다.
연초면 명동리 도청골에 걸쳐 있는 높이 233m에 삼각점이 있다.
성종(成宗) 원년(原年:1470) 율포보(栗浦堡) 설치와 함께 율포성(栗浦城)을 쌓았는데 둘레 340m 높이 3.2m 석축(石築)으로 정유재란(丁酉再亂)때 왜구 침략을 당하였다하며 현종(顯宗) 5年(1664)에 옮겨간후 구율포성(舊栗浦城)이라 하다가 율천리(栗川里)로 법정(法定)되어 율천성(栗川城)이라 하였다.
성종(成宗) 원년(原年:1470) 거제칠진(巨濟七鎭)의 율포보(栗浦堡) 를 두어 권관 무종구품(權管 武從九品)이 다스리다가 현종(顯宗) 5年(1664) 갑진(甲辰)에 동부면(東部面) 가배량(加背梁)의 옛 수영(水營)으로 철수하였고 숙종(肅宗) 14年(1688) 무진(戊辰)에 다시 율포리(栗浦里)로 옮겼으니 고종(高宗) 26年(1889) 율천리(栗川里)로 개칭하고 구율포(舊栗浦)라 부르게 되었다.
율천성 서북쪽 석이바위 북쪽의 냇고랑이다.
율천 동남쪽 장씨가 개간한 논골이 있다.
율북에서 장목으로 넘어가는 재로 선두박재와 같다.
율천 동쪽에 옛날 육도 밭나락을 심어 피사리를 하였던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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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0-11-16